초유의 악수 거부만 남기고 간 김사니...12일 천하로 끝난 감독 대행
Автор: 14F 일사에프
Загружено: 3 дек.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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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니 IBK기업은행 감독 대행이 끝내 자진 사퇴했습니다. 12일 만입니다. 본인이 속한 IBK기업은행 구단과 선수에겐 부담을, 배구계 동료들에겐 악수 거부를 남겼습니다. 마지막 인터뷰에서도 “구단을 생각해서 들어왔다”는 말을 해서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김사니사퇴 #악수거부 #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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