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의 애국운동 - 잃어버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여호와 하나님이 마음에 쓰시는 십자가 새 언약. -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기독교의 가장 핵심인 새 언약의 말씀이 통찰되어야 바른 신앙의 진리에 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 계획하신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셨습니다.

예레미야 31장31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직접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새언약을 공표하게 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그리고 이어지는 33절에서 말씀합니다.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히브리서는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8:6),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9:15),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12:24)" 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새 언약의 말씀에 따라서 오신 것입니다.

새 언약은 여호와 하나님이 마음에 쓰시겠다는 그리스도의 법입니다
새 언약의 중보자는 마음에 두는 율법을 심어주기 위해 보혈의 피를 흘리시는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진리의 성령은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보혜사 입니다.

새 언약은 이단이 주장하는 새 언약의 사자가 아닙니다.
새 언약은 이단이 주장하는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새 언약은 여호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성자 하나님이 실행하신 십자가를 우리 마음에 두는 것 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할례로 하나님의 언약을 마음에 새겨주시고 마음에 두는 것입니다. 성경 핵심과 성경의 줄기를 알면 성경의 가지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 교회에 이단 종파가 너무 많습니다.
지금 교회의 가르침이 세상의 복을 구하는 것에 너무 치우쳐 있습니다.

새언약학회는 사람 본성의 죄를 잊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십자가의 보혈을 깨우쳐서 바른 신앙의 진리로 이끌어 가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새언약학회는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쉽도록 "십자가 마음으로 읽는 새 언약의 성경"을 발간하였습니다.
새언약학회는 성경을 깨닫고 골방에서 기도하는 1.24.1 기도운동을 교회와 성도에게 제안합니다.
예수님의 이름과 예수 보혈을 부르면서 하루 24시간 중에서 1시간의 골방기도로 성령과 동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십자가를 마음에 두는 새언약"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쉬지 말고 기도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언약학회와 저서 : 십자가 마음으로 읽는 새 언약의 성경. 성경바로보기
새언약학회 홈피 : www.newcovernant.kr
새언약학회 유튜브 : 새언약학회 TV
신앙 및 학회 참여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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