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측 "증인신문 시간제한 불공정" 헌재 "초 시계까지 동원..양측 동일"
Автор: OBS뉴스
Загружено: 8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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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가
증인신문 시간을 제한하고
반대신문 사항을
하루 전 미리 제출하게 하는 게
불공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헌재 관계자는
"초시계까지 이용해 양 당사자에게 공평하게
동일한 시간을 배분하고 있다"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주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7차와 8차 변론이 열리는데,
재판관들은 추가 증인 신문 필요성을
계속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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