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휴가 놀고먹는 한국 일상 집밥 휴식 브이로그, 엄마 나랑 같이 살래?, 국립중앙박물관 굿즈샵 구경
Автор: 맘이봄 Solo Life
Загружено: 2025-10-03
Просмотров: 5241
안녕하세요 여러분!
엄마께서 저 온다고 제가 좋아하는 밑반찬을 많이 해 놓으셨어요.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이맛. 시차때문에 아침 새벽 4시, 5시에 일어나도 이른 아침 집밥을 차려 먹고 있답니다. 긴 연휴의 시작이네요. 그동안 열심히 일하신 여러분도 충분한 휴식의 기간이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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