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에 미친 싱가포르가 만든 전 세계 첫 번째 AI 에이전트 | 마누스

여러분은 AI 인턴과 함께 일하는 세상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챗GPT 대항마' '제2의 딥시크(Deepseek)'라는 수식어로 Manus라는 스타트업을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마누스(Manus)는 세계 최초 '범용 AI 에이전트(General AI Agent)'를 개발한 스타트업입니다. 이 프로덕트는 마치 인간 인턴처럼 다양한 작업을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실행할 수 있죠. 공동 창업자 Tao Zhang은 AI 에이전트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AI=챗봇이라는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세상에 없던 프로덕트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생소한 기술을 사용자에게 이해시키는 일은 물론, 매일같이 투자자들로부터 “오픈AI가 더 나은 제품을 만들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을 들었다고 하죠.

의심과 기대가 뒤섞인 시장에서 마누스(Manus)가 어떻게 사랑받는 AI 프로덕트를 만들었는지,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00:00 인트로
01:47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AI 스타트업
04:00 때로는 포기가 도약의 시작점이다
06:41 AI 에이전트로 10배 빠르게 일하는 법
08:54 대부분의 사용자가 아직 모르는 AI 에이전트 사용법
12:01 모두를 만족시키려 하지 마세요

📍EO 구독자를 위한 혜택
👉 https://manus.im/redeem?c=eokorea 링크를 통해 가입하시면 1,000 크레딧과 3개월 Pro 체험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 EO 글로벌 채널 구독하기
👉🏻👉🏻 https://bit.ly/3S0Pacc

👽 eo PLANET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bit.ly/3cIKL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