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관광 EP 2 : ‘장애인’의 반대말은 ‘비장애인’입니다.
Автор: 한국관광공사TV
Загружено: 24 авг. 2022 г.
Просмотров: 4 470 просмотров
장애인은 우리의 가족, 친구 그리고 이웃으로서 같은 시공간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매일 무심코 하는 말 속에는 장애인에 대한 비하적인 의미가 있을 수 있고 이러한 말들이 서로를 더욱 멀어지게 만들 수 있죠.
가수 황치열, 전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김세진과 함께 작은 인식의 변화, 작은 언어생활의 변화로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볼까요?
이 영상은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를 포함한 모두가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에서 촬영되었습니다.
√ 모두의여행 열린관광 플랫폼 : access.visitkorea.or.kr
#열린관광지#무장애#열린관광#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kto#koreatourismorganization
#accessibletourism#barrierfree#춘천#강릉#황치열#hwangchiyeul#黄致列#김세진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