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낭송,시낭송]
Автор: 봉경미시낭송카페
Загружено: 28 дек.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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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이메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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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영상:봉경미
음악:손방원팬플룻
이미숙시인의
현대시조모음 10편
차례
1.겨울 서곡
2.관악산에서
3.한강 스케치
4.다시, 가을
5.어떤 남자
6.그 섬에 가다
7.횟집에서
8.널배
9.소에 대한 기억
10.상고대
-이미숙 약력
전남 해남 출생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수료
1995년 《시조생활》 26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사)세계전통시인협회 (사)한국시조시인협회
(사)한국시조협회 문학상 작품상 수상(2017)
시낭송낭독지도사. 액티브시니어지도사
저서: ‘꿈꾸는 이를 위한 삽화’, ‘다시, 가을’
공저: ‘반딧불과 키보드 사이’, ‘換腸은 4月의 꽃’ ,‘弓手의 하늘’
‘늘어진 時間 조이기’, ‘아날로그의 반란’, ‘내 마음 빈자리에’ 외 다수
![[시조낭송,시낭송]](https://ricktube.ru/thumbnail/IJ_rqXiK1-4/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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