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김석균 작사 작곡
Автор: ELPIS ministry
Загружено: 6 июн. 2024 г.
Просмотров: 170 просмотров
[나부터]
작사/작곡: 김석균
편곡: 김주일
찬양: 김정석(시와그림)
영상 편집: 박영재
작곡 스토리
왜 그리스도인들이 불신자들에게서 그토록 비난을 받을까?
세상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왜 그렇게 비판할까?
가족들이 교회 다니는 것을 왜 못마땅하게 여기며
신앙생활을 핍박할까?
그 이유가 여러 가지겠지만 분명한 것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의 삶에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변화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의 삶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그들의 사랑은 식었고,
그들에게서 용서는 사라졌다.
그들의 삶 속에 베풂과 나눔이 없고,
그들의 신앙생활에서 희생과 헌신은 찾아보기 힘들다.
꼬박꼬박 예배는 참석하나
정직한 예배자와 헌신된 사명자는 드물다.
그들은 기도를 하면서도
불평과 원망과 한숨과 걱정과 염려는 쉼이 없고,
그들은 찬송을 하면서도
자족하며 범사에 감사를 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신앙생활에서 꼭 필요한 것들이
그들의 삶 속에서 전혀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는 이런 사람들을 망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혹독하게 비판했다.
*그리스도인이 망하는 것은
그가 세상에 살고 있어서가 아니라
그 안에 세상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고 있다.
그러나 내 안에 세상이 살고 있는 신자들도 있다.
그들은 불신자와 똑같은 삶을 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님이 내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반드시 삶의 변화가 생긴다.
성령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과거에 살던 삶의 방식과 다르게 산다.
그의 삶의 가치관이 바뀐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인지를 안다.
무엇을 바라보며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무엇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지를 깨닫게 된다.
이것은 엄청난 삶의 변화이다.
그들은 분명 옛 것이 변하여 새 것이 된 사람들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새 것이 된 사람들은 “내가 먼저”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내가 먼저 사랑하면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이 된다.
내가 먼저 손을 내밀면 용서가 가능하다.
내가 먼저 정직하면 거짓은 항복하게 된다.
내가 먼저 회개하면 세상은 바뀐다.
내가 먼저 순종하고 십자가를 지면
가정도 교회도 평화가 임한다.
“내가 먼저”는 곧 “나부터”이다
내가 변화되고
내가 거듭나며
내가 내려놓고
나부터 잘 믿으면 모든 곳이 산다.
그렇기에 나부터 변화되어야 한다.
참 신앙은 내면의 변화이다.
가사
나부터 진실하렵니다
나부터 겸손하렵니다
나부터 정직하렵니다
나부터 새로워지렵니다
나부터 회개하렵니다
나부터 거듭내렵니다
나부터 순종하렵니다
나부터 십자가 지렵니다
(후렴)
거룩한 예배자로 세워지고
헌신한 사명자로 세워져서
주님의 신실한 청지기로
쓰임받기 원합니다
나부터 잘 믿겠습니다
나부터 내려놓습니다
나부터 행하겠습니다
나부터 변화되겠습니다
(2)
나부터 사랑하렵니다
나부터 섬겨주렵니다
나부터 전도하렵니다
나부터 주의 일하렵니다
(후렴)
거룩한 예배자로 세워지고
헌신한 사명자로 세워져서
주님의 신실한 청지기로
쓰임받기 원합니다
나부터 잘 믿겠습니다
나부터 내려놓습니다
나부터 행하겠습니다
나부터 변화되겠습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