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급기야 수도밸브 잠근다…더 나빠지면 '시간제·격일제' 단수 / JTBC 뉴스룸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025-09-05
Просмотров: 2662
극심한 가뭄에 강릉시가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지 일주일이 됐지만, 상황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결국, 내일(6일)부터 아파트와 숙박업소로 물을 공급하는 상수도 밸브를 잠그기로 했습니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시간제 단수나 격일제 단수를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조승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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