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경제] '나는 강남 근로자'…전국 평균의 2배 번다
Автор: SBS Biz 뉴스
Загружено: 24 авг.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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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7,440만 원'.
강남에 사는 근로자 한 사람이 한 해 동안 버는 돈입니다.
전국 평균의 2배 수준입니다.
뒤이어 서초와 용산, 과천, 송파, 성남 등이 5,000만 원 선을 넘었습니다.
위에서부터 10개 시군구 중 8곳이 서울입니다.
가장 적은 곳은 부산 중구로 강남의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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