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오로지 곰솔 — 11월 28일 예초 작업으로 한 해를 정리합니다. 해그늘 솔
Автор: 녹차나라
Загружено: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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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
소나무 다듬기(전정)는 모두 마쳤고,
이제는 예초 작업만 남았습니다.
밭에 남은 솔잎과 가지들을
파쇄기 대신 예초기로 곱게 눕혀서
바닥으로 가라앉게 하는 작업입니다.
기름 한 통 태우는 데 약 2시간.
오늘은 두 통을 태울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약 600평의 바닥을 차분히 정리하며
올 한 해의 곰솔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작업 사이에 까마중 한 줌도 따 먹으며
자연의 작은 맛도 함께 느낍니다.
이제는, 오로지 곰솔.
해그늘 솔이 지켜온 숲의 하루를 영상으로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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