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루.디너.#9] 약간 간간한 샤리이지만 좋은 재료는 가득
Автор: 스시이야기 - NSNS TV
Загружено: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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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월: 2025년 9월
우선 제가 다소 좀 슴슴하게 먹는 편인 점
먼저 언급드리며
근처에 있는 스시진수보다 1년 전인 2016년 오픈한 카루
1인 스시야로써 코스트를 재료 자체에 집중하시는 것은 물론
거기에 뿌와는 기본이다보니 단골층 꾸준하시죠
인테리어나 스시 외적인 서비스는 다소 약하지만
재료에 대한 부심 가득 앵콜도 최대한 챙겨주려 하시는데
특히 양이 많은 재료는 집중 공략 하시면...2~3 피스는 기본
예전부터 나름 대관 전문 스시야인 만큼 5~6명 정도에
코키지 20천원인 점도 나름 잘 활용하신다면
프라이빗한 술자리에도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제가 주로 금요 디너를 선호하고
또 예약도 다소 임박해서 하는 것도 있다보니
은근 예약이 안되어 이번에도 또 근 1년만의 방문
예전엔 약간 간간한 샤리여도 충분히 수용 가능한 정도였는데
어째 이번에는 꽤 간간하게 느껴지다보니 스시 먹는 내내
짜다짜다의 연발이긴 했습니다...만
셰프님께서는 변화가 없었다고 하시니
그동안 살도 빠지고 소식좌로 바뀐 제 입맛이
그 사이 바뀐 것으로 봐야겠습니다
샤리를 줄이면 나름 괜찮았던 다른 스시야에서의 경험이 있어
다음 번 방문에서는 샤리를 조금 줄여보는 것으로...ㅎ
가격: 디너 120천원 (런치 없음)
예약: 캐치테이블 "카루"
휴무: 일요일
275 Seocho-daero, Seocho-dong, Seocho-gu, Seoul
F2V6+8M Seoul
#스시 #카루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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