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말하던 케이티 페리, 우주여행으로 욕먹는 이유
Автор: Dev Lives
Загружено: 17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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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매일 800명의 어린이가 죽는다... 그렇게 말한 건 바로 케이티 페리였습니다.
그런 그녀가 최근 블루 오리진 우주선에 올라 11분간 우주를 여행했습니다.
문제는 그 우주 비행 한 번에 수천 톤의 탄소가 배출됐다는 점.
환경단체들은 물론, 올리비아 와일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등 유명 인사들도 일제히 비판에 나섰습니다.
지구를 걱정한다는 사람이, 지구를 파괴하는 회사 우주선에 올라탔다고?
더 충격적인 건, 이 비행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전 세계 투어보다 탄소 배출량이 더 많았을 가능성도 있다는 점입니다.
케이티 페리의 기후 캠페인 영상은 역으로 퍼지며 조롱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결국, 상징은 행동으로 입증돼야 한다는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말 대신 실제로 지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케이티페리 #우주여행논란 #블루오리진 #기후위선 #탄소폭탄 #유명인비판 #환경위기 #우주비행논란 #블루오리진비판 #지구는누가지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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