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훈련부사관 집중탐구 ②] 육군 훈련부사관의 하루…훈련부사관 양성 과정
Автор: KFN뉴스
Загружено: 3 нояб.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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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8 인터뷰 내용을 바로 잡습니다.
'한상휘 중사 / 훈련부사관 후보생 '을 '김동찬 중사 / 훈련부사관 교육생'으로 정정합니다.
[국방뉴스] 2022.11.03
[육군 훈련부사관 집중탐구 ②] 육군 훈련부사관의 하루…훈련부사관 양성 과정
지난 시간 육군 훈련부사관이 누구이고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지 소개해드렸습니다.
살아있는 야전교범, 이들의 일상은 어떨까요.
육군부사관학교 훈련부사관중대의 하루 일과를 유지훈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모두가 잠들어 있을 새벽 5시.
훈련부사관 김건 상사는 평소와 다름없이 일과를 시작합니다.
장차 이들이 가르쳐야 할 훈련병이 6시 30분에 기상하기에 훈련부사관은 훨씬 일찍 하루를 시작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육군 훈련부사관은 신병과 부사관 양성 교육을 전담하는 교관이자 훈육관으로 미래 정예 육군을 만들어갈 주역들입니다.
개인화기 교관화 평가 시간. 여느 때보다 교관의 눈초리가 매섭습니다.
사랑하는 제자들이지만 이들이 야전에 나가 교관 임무를 수행할 것을 생각하니 평가는 냉정합니다.
이어진 오후 체력단련.
누구보다 힘든 하루를 보냈기에 지칠만도 하지만 교육생들과 함께하는 체력단련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훈련부사관 후보생들의 저녁점호.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집니다.
모두가 잠든 야간에도 일과는 끝나지 않습니다.
다음 날 교육훈련을 준비하고 군의 표준이 될 야전교범 작성을 위한 토의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누군가의 롤모델이자 멘토인 육군 훈련부사관.
이들은 오늘도 전국 각지에서 신병과 부사관 양성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범이고, 우리가 가르친다. 교육훈련 전문가로 거듭난 훈련부사관들은 앞으로 현장 최일선에서 육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국방뉴스 유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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