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치매와 노년기 건망증 의심되면 전문의 상담 - (20130126_446회 방송)_깜빡깜빡 기억의 도둑, 건망증
Автор: KBS 생로병사의 비밀
Загружено: 15 июл.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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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깜빡 기억의 도둑, 건망증]
[ 원고정보 ]
미국인 화가 윌리엄 어터몰렌이 34살 때 그린 자화상입니다. 가볍고도 예리한 붓 터치가 인상적이죠. 62세에, 그는 불행하게도 치매 진단을 받는데요. 병마와 싸우면서도 꾸준히 자신의 모습을 화폭에 남깁니다. 발병 초기의 그림에는 병에 대한 분노와 고통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화상에서 그의 모습은 점점 흐릿해집니다. 그리고 발병 5년 뒤인 2000년, 그의 마지막 작품에는 화가의 솜씨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혼란스러운 붓 자국만이 남아있습니다. 노년기에 접어들며, 가장 두려운 병으로 치매를 꼽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제로 초기 치매의 경우, 노년기 건망증과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면 하루라도 빨리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건, 치매로 발전하기 전에 미리미리 뇌를 건강하게 유지, 관리하는 것이겠죠. 건망증과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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