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내 안에 영원히 하느님🐑
Автор: 노일애💗
Загружено: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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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내 안에 영원히 아버지 하느님💝]
2025.05.26
오랜만에.. [내안에] 도착하자마자 건너편에
까치, 내안에 지붕 위로 까치 세 마리 깍깍깍🕊️
그리고 돌아오는 길 [제일] 글자 간판 앞에
까치 두 마리 깍깍깍🕊️🕊️
한 마리는 숨어있다가 함께 날아 감
#하느님_아버지와_동행
어제 2025.05.25(주일)
요한 묵시록 12, 1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 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위 성경 성구 입력하려고 휴대폰 보니
정확히 오후 10:37, 73년생 노일애💗
#요한묵시록12장_태양_1260일_보호
2025.05.17 (오전 7:39)
새벽 첫 미사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정확히 [예복] 글자 위에 까치가 앉아 깍깍🕊️
#어린양의_혼인_잔치
⭐️
요한 묵시록 19, 6~9
나는 또 많은 무리의 목소리 같기도 하고 큰 물
소리 같기도 하고 요란한 천둥소리 같기도 한
소리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주 우리 하느님,
전능하신 분께서 다스리기 시작하셨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자
어린양의 혼인날이 되어
그분의 신부는 몸단장을 끝냈다
그 신부는 빛나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는 특권을 받았다.”
고운 아마포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입니다
또 그 천사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은
행복하다.’고 기록하여라.” 천사가 또 이어서,
“이 말씀은 하느님의 참된 말씀이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
*2024.01.14 [간절한 기도 응답]
이날 집에서 간절하게 기도드림
“항상 자주 다니는 길,
[내안에]식당 건너편에 까치를 보내주시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제 안에 영원히 함께
해주신다고 믿겠습니다”라고 기도드린 후
출발해서 [내 안에] 건너편 도착해서 보니
까치가 벌써 와서 기다리며 깍깍깍🕊️🐑
#간절한_기도_응답
⭐️
1테살로니카 3, 12~13
여러분이 서로 지니고 있는 사랑과
다른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도,
여러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처럼
주님께서 더욱 자라게 하시고
충만하게 하시며,
여러분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시어,
우리 주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실 때,
여러분이 하느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흠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아멘
⭐️
#살아_계시며_역사하시는_하느님아버지
#하늘에_계신_천주의_성모_마리아님🌞
#다시_오신다고_약속하신_우리_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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