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10년간 소설 판매량 1위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 мар.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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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10년간 소설 판매량 1위
지난 10년 동안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소설가는 프랑스 작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보문고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설 누적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제3인류', '나무' 등의 작품으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가 2,3위로 뒤를 이었으며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는 4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작가로는 표절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신경숙이 5위에 올랐으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김진명이 6위, 공지영이 7위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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