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 속았수다’ ‘관식이’ 같은 픽업트럭 ‘타스만’
Автор: 김준의 이 차 어때?
Загружено: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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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최근 출시한 픽업트럭 ‘타스만’을 시승했습니다. 타스만은 1974년 기아가 브리샤 픽업을 생산한 이후 51년 만에 생산한 정통 픽업트럭입니다.
타스만은 두 프레임이 크로스멤버로 연결된 형태의 보디 온 프레임(Body on Frame)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최대 700kg의 적재 중량과 3500kg의 견인 성능을 가졌습니다.
X-Pro 모델은 252mm의 최저지상고로 험로 주행에 적합합니다. 변속기와 배기계 부품, 연료탱크 등 주요 부품을 프레임 위에 배치해 험로 주행 때 손상을 방지했습니다.
기아 최초로 에어인테이크 흡입구를 측면 펜더 내부 상단950mm 높이에 위치시키고, 흡입구의 방향 또한 차량 진행방향과 반대로 배치해 도하 시 흡기구를 통해 엔진으로 물이 유입되는 것도 방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800mm 깊이의 개천 등을 시속 7km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적재함은 길이 1512mm, 너비 1572mm, 높이 540mm입니다. 적재함에 목재를 끼워 적재 공간을 분할해 효율적으로 화물을 수납할 수 있게 해주는 디바이더 거치 홈, 적재 공간 손상을 방지해주는 베드 라이너, 베드 측면 조명 등을 설치해 작업 효율성 높였습니다.
장착 용이성, 내구성, 사용성 등을 고려한 순정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함께 개발했는데, 싱글데커 및 더블데커 캐노피, 스포츠 바, 사이드 스텝, 베드 커버, 슬라이딩 베드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kgf·m를 내는 가솔린 4기통 2.5ℓ 터보엔진을 장착했습니다. 타스만에 적용된 2속 ATC는 엔진의 구동력을 전∙후륜 구동축에 전달하는 부품으로 운전자는 주행 상황에 따라 2H, 4H, 4L, 4A 등 4개의 구동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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