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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тор: 묵해자-트레이더
Загружено: 7 янв.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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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을 찾아 헤매는 불나방 매매의 시작
✅ 오늘 매매 일기
다시 반복된 실수
"어제 한 번 거래 후에 멈췄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수익과 손실을 반복하며 느낀 익숙한 감정들. 게임에서 졌다는 느낌과 이를 복구하고 싶다는 마음이 내 안에서 뇌동을 일으켰다.
"1년 전에도 똑같은 상황이 있었는데, 역시나 뇌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면서 좌절감이 밀려왔다. 자존감은 낮아졌고, 매매에 대한 두려움마저 생겼다.
"내가 과연 주식을 계속해야 하는 걸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매매 욕구와의 싸움
"매매를 오전에 한 번만 하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일일까?"
익절을 해도, 손절을 해도 매매 욕구는 사라지지 않았다. 주식을 다시 시작할 때만 해도 가능할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니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
해결의 실마리
오랜만에 왕두 형과 통화하면서 나의 문제를 진단했다. 그리고 이 문제가 나만의 것이 아니라, 많은 트레이더들이 겪는 공통된 고충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하루 한 번 매매하는 것이 머릿속에서는 가능한데, 막상 장중에는 너무나도 어렵다."
이 사실을 깨닫고 나니 해결책이 필요했다.
새로운 결심
출근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라, HTS가 있는 집에서 늦어도 9시 30분에는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서는 9시 20분까지 매매를 마쳐야 한다.
하지만 회사에서도 HTS를 사용할 수 있었던 환경은 오히려 독이 되었다. 오전에 익절한 뒤에도 오후가 되면 매매 욕구를 이기지 못해 또 거래를 했다.
결국, HTS를 삭제하기로 했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익절이 아니다. 하루 한두 번 이내로 매매를 멈추는 것이다."
이 단순하지만 강력한 원칙을 지키기 위해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내가 수행해야 할 단 하나의 목표,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
✅ 규칙
1. 하루 한 번만 거래: 09:00~09:30 사이.
2. 관심 종목 등록: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
3. 매수 기준
1) 거래대금: 상위 5위 이내
2) 체결 강도: 110 이상
3) 그래프: 거래대금 분봉 50억 이상 다수이면서 상승세
4) 미니체결: 매수세
4. 주문 방식: 호가주문 플러스(8080) 활용.
5. 익절
1) 수익 목표: 2% 이상 수익
2) 수익권에서 매도세가 강해지면 익절
6. 손절: 체결 강도 90~100 손절.
✅ 되새김
1. 매매 금액: 1,000만 원일 경우, 2% 20만 원이다.
2. 스캘핑을 장기적으로 본다.
3. 주식에 대해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는다.
4. 복잡하게 하지 않는다.
✅ 주의사항
주식으로 3,000만 원을 잃은 사람입니다.
저는 스캘핑, 단타, 스윙, 중장기, 장기 투자 여부를 떠나 주식 자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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