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국내 1,000대 기업 중 전북 기업 12곳 | 전주MBC 210822 방송
Автор: 전주MBC News
Загружено: 22 авг.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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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0대 기업들 가운데
전라북도에 본사를 둔 업체는
단 12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도내에 본사를 둔 기업은 12개 사로
전체 1.2%에 불과했했으며,
지난 2019년에 비해 3곳이 늘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12개 기업의 총 매출액은
8조 1,278억 원으로,
2019년 대비 1조 2,246억 원이 증가했으며,
1,000대 기업 전체 매출액의 0.35%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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