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돌격하면 도망간다"고 한 국군 1연대 - 다부동에서 15:1로 싸워 이긴 날
Автор: 전설의 기억
Загружено: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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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8월 23일. 새벽 네 시 반. 대한민국 다부동 북쪽, 115고지. 김점곤 대위는 쌍안경을 눈두덩에 바짝 눌러 대고, 아래 계곡이 어딘가 움직임이 이상한 그림자들로 차오르는 것을 지켜봤다. 인민군은 그의 연대를 3주째 겁쟁이라 불러댔다. 오늘 밤, 그 오판의 대가를 알게 될 것이다. 새벽 어스름 속에서 김은 윤곽을 세어 나갔다. 한 중대. 두 중대. 세 중대. 북한군은 제4사단의 전 공격 병력, 대략 6천 명을, 대한민국 국군 제1사단 제15연대의 400명이 지키고 있는 그의 방어선에 맞서 한데 모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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