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막힐 정도로 힘들다는 세령 씨,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 [사랑의 가족] KBS 240427 방송
Автор: KBS 교양
Загружено: 2 мая 2024 г.
Просмотров: 18 129 просмотров
울산광역시 북구 호계동에 사는 트로트 가수 신세령(56세) 씨는
지적장애를 지닌 오빠 이병주(64) 씨와 오빠의 아들 이동원(33) 씨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고 한다.
저장강박증이 있는 오빠 병주 씨는 자신의 방에 고물, 쓰레기, 옷, 유통기한 지난 음식 등 잡동사니를 모은다.
세령 씨가 버리거나, 밖에 두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보물을 가져가기에 집에 두어야 한다고 황소고집을 부린다.
그리고 조카 동원 씨는 툭 하면 “고모 용돈 줘”, “고모 드라이기 어디 있어요?” 등
도와달라는 문자와 전화를 하루에도 수십 통씩 연락한다.
함께 사는 사고뭉치 두 남자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번 마음을 졸이고 잔소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만 마시라고 한 술을 몰래 먹어버리는 조카와
자꾸만 집안 살림을 고물상에 팔아버리는 오빠.
숨이 막힐 정도로 힘들다는 세령 씨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마는데...
#사랑의가족 #장애인 #신세령 #가족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숨이 막힐 정도로 힘들다는 세령 씨,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 [사랑의 가족] KBS 240427 방송](https://ricktube.ru/thumbnail/IsGB71A-UEQ/hq720.jpg)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