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런던에서 꼭 봐야 할 런던 타워는 탑이 아니었습니다.The Tower of London, a must-see in London, was not a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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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런던타워에 갑니다.
어렵게 삼식 씨가 온라인으로 예매를 했습니다.
이 여사는 런던 타워가 런던 탑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봐도 탑이 아니었습니다.
헨리8세, 앤블린과 엘리자베스 1세의 참 아픈 이야기가 담긴
런던 타워편을 끝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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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m going to the Tower of London.
With great difficulty, Mr. Samsik made a reservation online.
Mrs. Lee thought the Tower of London was the Tower of London.
No matter how you looked at it, it wasn't a tower.
I hope you will stay with us until the end of the Tower of London episode, which contains the truly painful stories of Henry VIII, Annevelyn, and Queen Elizabeth I.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