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살아있는 정신

한민족의 살아있는 정신문명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한다면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닐의 정신과 얼을 경외하고 받들어 모시는 것이다. 세계 어느민족이나 역사와 뿌리가 있고 전통이 잇는 것이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뿌리가 있는데,
65,209년年의 역사가 바로 우리 한민족의 역사이다. 6만년 전에 마고시대로 부터 시작된 한민족의 역사가 환국과 배달국을 거쳐 단국조선아라고 하는 대조선의 역사가 바로 우리 한민족의 뿌리이다.
마고시대 BC 63,182년~BC 7,199년까지
55,986년 동안 마고성의 마고시대가 우리 한민족의 뿌리이다.
환국 3,301년, 배발국 1,565년, 단국조선 2,096년,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대한민국으로 이어진 우리의 역사를 모르면 조상의 얼을 잃어버린 얼빠진 인간들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여호와가 아니다. 하나님이라는 명칭은 우리 한민족의 고유언어이다.
하나님이라는 명칭은 기독교 용어가 아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조물주이며, 옥황상제이며, 천지신명인 분이 바로 하나님이다.
우주에 오직 단 한분 밖에 계시지 않기 띠문에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런데 그 하나님을 하느님, 한얼님 등 여러가지 명칭을 사용하는데, 자기가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뜻을 제대로 알고 부르기를 바란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신의 성품을 닮으라고 주신 하늘의 증표가 천부인(天符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