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외과의사 北에서 강제로 참여하게된 장기이식 수술, 수용소 VIP 병동의 이상한 환자들 l 감동탈북실화
Автор: 평양의사람들
Загружено: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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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평양 제1인민병원.
35세 외과 의사 박민수는 그날 밤 지옥을 목격했습니다.
정치범의 신장을 강제로 적출하는 수술이었습니다.
중국 부자들에게 팔기 위해서였습니다.
거부하면 자신도 정치범이 된다는 협박을 받았습니다.
2년간 28건의 수술을 강요당했습니다. 매일 밤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2021년 증거를 모았습니다.
300장의 사진과 50개 문서를 USB에 담았습니다.
목숨을 걸고 탈북했습니다.
3개월간 추격을 받았고 브로커에게 배신당했지만 살아남았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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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사람들]
⚠️ 이 영상은 실제 증언을 바탕으로 각색되었으며,
등장인물과 일부 내용은 특정되지 않게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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