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직 뿌직 뿌지직
Автор: 다리다로이야기
Загружено: 23 сент.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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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다로 이야기
내가 주인공인 동화
오늘의 주인공 유준이는 엄마 젖을 떼고 우유를 먹다가 이제는 이유식을 먹어요!
뿌직 뿌직 뿌지직 유준이는 힘을 줬어요. 엄마 아빠는 왜 놀랐을까요?
유준이의 성장일기 들어보실래요?
BGM
Like A Puppy 강아지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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