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 신조[The Canons of Dort] 첫째 교리-하나님의 선택과 유기 [1-6항] Divine Election and Reprobation 1-6 [Eng.Sub]
Автор: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Загружено: 17 авг.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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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 신조The Canons of Dort 첫째 교리-하나님의 선택과 유기 [1-6항]
도르트 신조 : 첫째 교리_하나님의 선택과 유기
제 1항 : 모든 사람을 정죄하시는 하나님의 권리
첫째교리의 위치
TULIP
Total depravity (전적타락)
Unconditional election (무조건적 선택)
Limited atonement (제한 속죄)
Irresistible grace (불가항력적 은혜)
Perseverance of the saints (성도의 견인)
첫째 교리는 칼빈의 5대교리로 정리되는 도르트신조 중에서 무조건적 선택에 관한 것이다.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심을 먼저 드러내고 그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의 선택을 설명한다. 또한 그 주권안에서 유기도 얘기해 주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선이해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주권을 먼저 이해할 때 그 주권안에서 선택을 이해할 수 있다.
1. 서론
모든 사람이 아담안에 범죄했기 때문에 저주와 영원한 죽음의 선언 아래 있게 되었다. 만약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죄와 저주 아래 두시고 그들을 정죄하신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어떤 불의를 행하시는 것이 아니다.
“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니라” (롬3:19)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리” (롬3: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롬6:23)
2. 원죄
태초에 모든 안식을 누렸던 아담은 참으로 자유롭게 하는 율법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 율법에 불순종함으로 복되게 주어지는 안식을 누리지 못했다.
이것은 선악과와 연결된다. 단순한 과일하나 따먹은 죄가 아니라 왕의 통치와 다스림에 반역하는 행위였다. 이것이 원죄이다.
이 원죄때문에 죽음이 들어왔다. 육체적 죽음은 물론 영적인 죽음을 포함한다.
3. 아담 안에서
아담이 죄는 그에게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그의 모든 후손을 감염시켜서 아담의 후손은 죄인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우리의 모든 부패성은 아담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다윗은 자신의 죄의 지독함을 고백했는데 죄가운데 잉태되어 태어났다고 하였다. (시51:5
원죄를 부정하는 자가 5세기에 나타났다. 펠라기우스는 아담의 죄는 아담의 죄로 끝났으며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유의지의 능력을 강조했고 결국 행위로 인한 구원을 가르쳤다. 그것은 아담안에서 죄인된 우리를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약화시키거나 제거하는 것이다.
4. 죄의 결과
인류의 대표였던 아담 안에 있는 모든 자는 그 죄로 말미암아 깊은 수렁속에 빠지게된다.
심판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약속대로 죄의 결과로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다.
죄는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하지만 이에 대해 인간은 불평할 수 없다. 하나님의 메시지에 의도적으로 인간은 불순종했기 때문이다.
죄의 결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분이기에 불가피한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롭다.
하나님의 속성은 죄를 반드시 심판하시는 것이다. 인간이 왈가불가 할 수 없다. 오히려 자신의 불의를 인정하고 용서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을 찾는 바른 방법이다.
그러나 인간은...교만하여 모든 원인을 하나님께 돌리고 하나님을 비난하고 하나님을 찾지도 구하지도 않는다.
5. 죄에 대한 책임
아담은 죄를 지은 후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아내에게 전가시킨다. 죄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 있었다. 따라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불평하거나 원망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그대로 멸망에 처하게 하셔도 그분에게는 어떤 잘못도 없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의 죄를 깨닫는 죄인들은 자신을 철저히 낮추고 여호와께 용서를 구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런데 아담의 자손인 가인은 죄를 지은 후 하나님께 죄를 드러내시자 가볍게 여기고 은혜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6.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인간으로 하여금 영원히 멸망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구절을 인용하며 심판을 부정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것은 죄로 말미암은 인간의 이성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불의한 분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유일하게 의로우신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통하여 자신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신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만을 말하고 공의를 말하지 않는다면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드러내기 위해서는 공의가 먼저 드러나야 한다. 공의로 인간의 죄를 드러내고 죄인을 은혜로 받아 주시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 은혜의 무한함과 영광의 부요함을 찬양하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가 인간의 이성의 논리로 남용되거나 오용되어서는 결코 안된다.
“Does not the potter have the right to make out of the same lump of clay some pottery for noble purposes and some for common use?” (v. 21).
Romans 9:14-24
If only some people are predestined to be saved, then it logically must follow that other people are not. The doctrine of predestination to salvation is called the doctrine of election, and the doctrine of predestination to damnation is called the doctrine of reprobation.
There is some mystery in these doctrines of predestination, but as we have said before, if we don’t say that God predestines all things, we don’t have a God at all. If He is not totally sovereign, He is only a “big man” like Zeus or Baal. At the same time, there are some things we can say about the doctrines of election and reprobation, and we need to say them.
First, the fact is that all mankind is in sin and rebellion against God. God does not have to elect anybody. When God chooses to save a sinner, He puts forth an action to save that person. God works to create belief in us. This contrasts with the doctrine of reprobation. God does not put forth an effort to cause people to sin. When God chooses to bypass a sinner, He does not work to create unbelief in that person’s heart. Rather, God simply lets him go his own way.
Thus, second, we say that election and reprobation are not “equally ultimate.” In election, God powerfully acts to change a person from a sinner to a saint. God does not act to change a saint into a sinner. Election is an act of God; reprobation is simply the reflex of that action, the fact that God has not elected everybody.
Third, we have to say that God’s action of deciding to save some is simultaneously a decision not to save others. The decision to save is called election, and the decision not to save is called preterition. Since this is one action, it can be seen as two sides of one coin, and “equally ultimate” in that sense.
But, and this is most important, when God implements election by calling the saints, He saves us apart from anything we have done. When God implements preterition by reprobating the wicked, He does not do anything to them; He simply leaves them alone. In this important sense, the work of God in condemning the wicked is not the reverse side of His work in saving sinners.
Coram Deo
Many people are put off by the things we have discussed today. Read Romans 9:19–21. Notice how Paul deals with those who objected. The bottom line of Paul’s reply is this: We must bow the knee to God. He has decided not to save everybody, and we have no right to criticize Him. Can you a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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