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 이야기 - 4] 물리치료사 이야기 : 40대에 오타고 대학 입학 ㅣ 뉴질랜드 영주권 받기까지 ㅣ 유학생 뉴질랜드 물리치료사 되기

뉴질랜드 지우맘 입니다.
저의 오랜 고객분들의 소중한 성공 스토리를 올릴 수 있는 날들이 되었네요.
멀고 힘든 길이지만 뉴질랜드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생하신 만큼 앞날은 꽃길로 가득하실 꺼라생각하고 응원합니다!
소중한 시간, 귀한 정보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인버카길 공립병원에서 근무중이셔서 아쉽게도 온라인 인터뷰로 진행하였습니다.

우린 선배의 자세로 앞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 중, 단 한 분께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뉴질랜드 이민 이야기 - 4 : 40대 오타고 대학 신입생으로 시작해서 뉴질랜드 물리치료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영주권 취득 스토리

뉴질랜드 이민 이야기 -5 : 헬쓰 전문과정으로 유명한 오타고 대학, 유학생이 느끼는 학업 과정의 난이도, 학업 정보 스토리

뉴질랜드 이민 이야기 - 6 : 40대 뉴질랜드 신입 물리치료사로써 New Start! 공립병원 취업까지의 업무관련 스토리

뉴질랜드 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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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오타고 대학 물리치료학과 입학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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