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후 4시간 30분! 혈전용해술 데드라인 - (20141210_528회 방송)_뇌졸중, 시간이 생명이다

[뇌졸중, 시간이 생명이다]

[ 원고정보 ]
하지만, 실제로 뇌경색환자 중, 3시간 이내 병원에 도착한 비율은 여전히 30% 미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최근 한 논문에 따르면 증상이 나타난 후, 4시간 30분까지 혈전용해제를 사용했을 때 효과가 나타난다고 보고됐다. ■ 이전에는 3시간 내에 오지 않는 환자에게 혈전용해제를 쓸 수 없었는데 최근 연구에서는 4시간 30분까지 약을 주입할 수 있다 혈전용해제를 주입할 수 있는 환자가 늘어난 거죠. 하지만 그 말은 4시간 30분쯤 병원에 와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4시간 30분 내에 온 환자보다 1시간, 30분 내에 온 환자가 훨씬 더 결과가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빨리 (병원으로) 와야 합니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