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 2~3년까지는 씰링 높이기
Автор: 발리테니스
Загружено: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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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은 데뷔 전 연습생 때, 프로는 드래프트 전 학생 때가 잠재력을 높여 놓는 시기라면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은 최소 만 2~3년까지가 그런 시기라고 봅니다. 이기기 위한 게임이 아닌 배운 걸, 익힌 걸, 해야 하는 걸 게임에서 제대로 실행하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승패가 아닌 매 게임마다 작은 목표 하나씩 세우고(이번 경기는 슬라이스는 봉인하고 백은 전부 스트로크를 치겠다, 네트에 걸려도 계속 드롭샷을 노린다, 좌우로 혹은 길고 짧게 흔든다 등등) 그걸 게임에서 실행하는 거죠.
뭐,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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