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민요] 박수관 - 공한가
Автор: 동부민요 명창 박수관
Загружено: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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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6 (목)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대구시립국악단 제218회 정기연주회 ‘시와 함께하는 풍류마당’
〈공한가 空恨歌〉는 동부민요 박수관 명창이 부르고,
김동원 시인이 시를 지은 작품입니다.
높고 깊고 길게 밀고 나가는 박수관 명창의 메나리토리 창법은
한국인의 한(恨) 정서를 노래하는 데 가장 어울리는 소리로,
풍진 세상 짐을 진 생사가를 건너가는 인간사의 슬픔을
격조 높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비어 있어 길을 열고, 한(恨)이 복받쳐 동부민요가 받아내니,
백 년 삶이 하루 같다’는 말처럼,
천지의 허무와 인간 존재의 깊이를 담아낸 곡입니다.
전통 민요 창법과 현대적 감성이 만나는
박수관 명창의 〈공한가〉를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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