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대란’ 현실로...서울시 대책은?
Автор: TBS뉴스
Загружено: 1 июн.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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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서울에서 문을 닫은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모두 145곳.
아이가 아플 때면 부모들은
병원이 문을 열기도 전에 가서 줄을 서고
밤에는 늦게까지 문을 연 병원을 찾느라 먼 길을 오갑니다.
소아청소년과에 지원하는 전공의도 현저히 줄면서 앞으로의 어려움도 예상됩니다.
소아청소년과의 위기가 동네 의원부터 병원, 응급실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자체 차원의 대책을 먼저 마련하겠다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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