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혐의 이선균 일파만파 아내 전혜진까지

마약혐의를 받고있는 톱스타 엘씨가 이선균으로 밝혀졌습니다.
배우로써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가지고 있던 이선균이였기에 이번 사건이
대중들에게는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는데요
조사하는 과정에서 남양유업 외손녀 재벌 황하나와 한서희 등
총 8명과 수차례 강남유흥업소와 주거지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가 나왔습니다.
이로인해 이선균이 촬영했거나 촬영중인 작품들 그리고 광고계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광고계에서는 빠르게 조치를 취했는데
이선균과 그의 부인 전혜진이 찍은 교육용 방송 광고를 바로 중단했고
건강기능식품회사에서도 이선균 이름을 삭제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도 이선균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미 대중들한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지만
이번 사건으로 앞으로의 작품에 많은 영향이 있을거라 예상되어집니다.
결과가 이렇게 안좋을지 뻔히 알면서도 멈추지 못한걸보면
정말 마약은 한번 들어가면 벗어나기 힘든 달콤한 지옥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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