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리 변호사, 윤어게인 2030 목소리 담겠다
Автор: 시작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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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의 목소리를 담아 정권 재창출을 하겠다며 ‘윤 어게인’ 신당 창당을 주도하던 김계리 변호사가, 국민의힘의 반발로 창당 예고 기자회견이 무산되자 분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담지 못하는 2030의 목소리를 담겠다는 김계리 변호사에게 묻는다.
우리나라 2030 세대 중에서, 12.3 사태와 아무 연관이 없는 “중국인은 꺼지라”며 몰려다니며 난동을 부리는 인원은 몇 퍼센트나 될까? 모름지기 정치는 세상을 밝게 함인데, 비뚤어진 사고를 지닌 철부지들과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걸까.
대다수 2030은 ‘윤 어게인’에 대해 ‘유 어게인?’이라며 비웃고 있다.
영상이미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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