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토크 제38회] '과학과 유물론, 인간신' / 박정진 문화인류학박사
Автор: 마로니에방송
Загружено: 5 июл.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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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증명할 수 없는 것을 믿는 과학(가정)이다.”
과학은 “검증할 수 있는 것만 믿는 신앙이다.”
가장 추상적인 가정(假定)으로 볼 때 신(神)은 과학(科學)이 된다.
존재(본래존재)에서 볼 때 과학은 가장 큰 미신(迷信)이 된다.
박정진 약력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를 수료(71년)하고 동대학교 문리대 국문과로 옮겨 졸업(74년)한 뒤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음.
(주)문화방송경향신문에 입사하여 주로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세계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 초대평화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철학의 선물, 선물의 철학" "단군은 이렇게 말했다"
"소리의 철학, 포노로지"등 100여권을 출간했다.
[마로니에방송 박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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