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민주당 2차 가해 그만하세요" I 설주완 I 임윤선 I 정치대학
Автор: 이투데이TV
Загружено: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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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의원은 성추행 사실이 없으며, 이 사건은 데이트 폭력이자 도찰 사건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며 혐의를 부인
설주완 "여성이 왜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었느냐는 식의 피해 여성에 대한 비판 여론이 형성되어 있어...손 올리면 여성의 신체를 함부로 해도 되는 건가?"
설주완 "장경태 의원이 남자친구를 특정하고 동대문구청장에게 감찰을 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한 범죄를 저지르려고 하는 것"
'고품격 정치 강의' 정치대학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정치대학'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25년 12월 1일(월) 오전 10시
■ 진행 : 임윤선 변호사
■ 출연 : 설주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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