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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생이 온다…'젊은 피'로 중무장한 야구대표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25-11-05

Просмотров: 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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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야구대표팀이 확 젊어졌습니다.

고졸 신인 배찬승, 정우주 선수부터 성인대표팀 첫 태극마크를 단 문현빈 선수까지, 00년대생 선수들이 대거 합류한 건데요.

한국 야구의 미래이자 현재인 이번 대표팀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까요.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야구 대표팀에는 유독 앳된 얼굴이 많습니다.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고졸 신인 정우주, 배찬승부터 kt 신예 거포 안현민까지.

젊은 또래의 선수들이 많은 만큼 훈련 분위기도 활기찹니다.

[문현빈 / 야구 대표팀] "제 또래 형들이 많아서 저도 적응하기 편한 것 같습니다."

야수조 막내 문현빈은 주장 박해민을 따라다니기에 바쁩니다.

타격보다는 수비가 고민거리인 문현빈.

대표팀 합류 이틀째, 수비적인 궁금증을 박해민에게 가득 털어놓았습니다.

[문현빈 / 야구 대표팀] "오늘은 '스타트 할 때 어떻게 하면 가장 빠르게 도달할 수 있나, 그 낙구 지점에. 또 낙구 지점에 갔을 때 어떻게 하면 가장 편하게 잡을 수 있을까' 라는 대화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투수 포지션에서 많은 세대교체가 이뤄졌는데 투수진의 평균나이는 23세.

지난해까지 LG 선발진 막내였던 손주영은 어느새 올해 대표팀 투수조 최고참이 되었습니다.

리그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모인 대표팀인 만큼, 후배들에게도 많은 것을 배워가겠다고 다짐합니다.

[손주영 / 야구 대표팀] "스플리터, 조병현 선수도 좋고요. 커터 같은 건 또 원태인 선수가 잘 던져서 그런 것도 물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전의 선발 투수로 유력한 손주영은 자신의 롤모델인 김광현처럼 '일본 킬러'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손주영 / 야구 대표팀] "등 번호 29번에 폐를 안 끼치기 위해서 제가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일본 원정에 앞서 '워밍업'격의 체코와의 평가전 1차전 선발은 곽빈이 낙점됐습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취재 장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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