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첫 적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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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총회의 새 문화를 만드는 총회 전문가, 총회 원스탑입니다
오늘은 서울시에서 발표한 ‘통합심의’ 정책이 적용된 첫 정비사업 현장 소식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시의 통합심의란?

정비사업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에서 사업시행계획과 관련한 심의를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종전까지는 조합설립 후, 사업시행계획인가 이전에 교통, 환경, 교육, 도시 관리, 도시공원 등 도시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 평가하는 단계를 각각 진행했었는데요

이처럼 각각 진행했던 단계를, 서울시는 통합하여 한 번에 심의하겠다는 것입니다

시는 이를 통해 2년 넘게 걸리던 심의 과정이 약 6개월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대략 1년 6개월의 기간이 단축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4월 18일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첫 통합심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심의에서는 '서문구역 11・12지구', '마포로 5구역 10・11지구' 2개의 구역에 해당되며, 이번 통합심의 대상은 건축, 경관, 교통, 공원 등이었는데요

정부와 지자체가 합심하여 정비사업 진행 속도를 높이려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총회 원스탑과 함께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한편, 정비사업의 기간을 더욱 단축하기 위해서는 총회 원스탑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수기로 진행되던 총회의 업무들을 디지털화하였기 때문인데요

일례로 각종 위변조 우려를 사곤 했던 우편투표(서면결의서) 또는 사전투표를 법적 효력 100%를 지닌 전자투표로 전자화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실증특례 업체로 승인받아 별도의 정관변경 없이! 시・군・구청의 허가 없이!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정비사업 총회, 총회 원스탑과 함께 쉽고 빠르게 진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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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총회는, 총회 원스탑과 함께해야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