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은?] 사시미 자부심 쩌는 일본인에게 먹여보았다! 인생 첫 한국 해산물 모둠회/ 서울 숨은 맛집

✨’함께 맛보러 가요’ 2탄! 회 맛 까다로운 후쿠오카 구독자, 한국 회맛에 깜짝!✨

“회 맛은 제가 좀 까다로워요”
미식의 도시 후쿠오카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소중한 구독자 리나님.
이번엔 홍대 연남동 뒷골목의 찐 맛집으로 모셨습니다.

첫 메뉴부터 리나님 눈이 동그래졌어요.
깻잎과 참기름에 버무린 제주산 대광어회!
“이건 회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요리인데요? 참기름과 깻잎 향이 입안에서 춤을 춰요!“라며 젓가락을 놓지 못하더라고요.
이어서 통영 바다를 통째로 옮겨온 듯한 ‘바다의 보석함’ 모둠회 한판이 펼쳐졌습니다.
돌멍게 껍질에 소주를 따라 마시는 멍게주!
“엄청 맛있어요!“를 외치는 리나님의 찐 리액션에 더해 촬영하던 카메라맨까지 엄지척을 날렸어요.

여기에 1++ 한우와 꿈틀대는 산낙지의 육회탕탕이에 백상합, 비단조개, 파스타면의 환상적인 조합 조개 술찜까지.
“일본 회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즐거움이네요”라는 리나님의 감탄에 괜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더라고요.

늘 든든하게 제 채널을 지켜봐 주시는 우리 구독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이 저에겐 새로운 맛집을 찾아 떠날 가장 큰 힘이 된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댓글, 하나하나 소중히 읽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한 리나님은 후쿠오카 근교인 다자이후의 규슈 국립박물관에서 한국어 안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후쿠오카 여행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러서 리나 님을 찾아주시면 정말 좋아할 거예요! 😊

🤗항상 촬영 후 가게의 사장님께는 "영상을 보고 오신 분들이 방문하시면 꼭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어요.

🔹이곳 한국어 채널과 일본어 채널 2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음식을 제공 받았지만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평가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식당정보 |

상호 / 연피랑 (연남 동피랑)

소중한 모임세트 (깻잎막회, 모둠숙성회 세트) /
소 72,000원, 중 91,000원

한우 1++ 육회 낙지탕탕이 / 43,000원

바지락 술찜 / 17,000원 (파스타면 추가 3,000원)

영업시간 /
월~목 17:00~01:00
금요일 17:00~02:00
토요일 16:00~02:00
일요일 16:00~24:00

서울 지하철 2호선,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연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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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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