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물을 길어다 눈 속을 뒤져 식재료 찾아 아궁이 불에 밥 지어먹는 스님의 산중 암자에서의 겨울｜오직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삶｜스님의 새해맞이｜겨울 밥상｜한국기행｜

일단 밖에 나오면 죄다 얼어버리니까..｜로망이었던 산골 나무집 현실은 각박하지만 후회는 없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지리산 깊은 산골 아무 오두막이나 찾아가 뭐 드시나 여쭤봤더니..｜겨울 두메산골 따뜻한 밥 한 끼｜한국기행｜#골라듄다큐

마을 탐방 산 오르다

스님이 직접 지은 산 속의 암자, 석빙고와 해우소까지! 백운산 한산스님이 자연에서 자급자족 하는 법

1,200미터 높은 지리산 암자 도솔암! 도솔암의 즐거운 김장날 즐거운 수행! | 아름다운 사람들 18화 (전체풀영상)

[다큐온] 🍃 '감나무잎 한 장도 허투로 쓰지 않는다' 산중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스님의 삶 | “암자의 여름” (KBS 210730 방송)

죽음의 산책로에서 살아남기, 그리고 서른 살이 되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중국에서 가장 ‘무서운’ 네 곳의 명소

성공만 보고 달린 사나이가 돌연 산으로 들어온 까닭은..｜자연인 다시보기 643-2

추운 겨울 새벽에도 신도들로 가득한 천 년 불교의 성지｜오대산의 다섯 봉우리에 자리한 5대 암자 이야기｜월정사 상원사 중대사자암 북대미륵암 동대관음암｜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산그늘에서 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안도전 사람들. 정선군 도전리 산골 마을 겨울 이야기 | 한국의 미 - 겨울 산촌 | KBS 20030120 방송

30째 변함없는 오지의 삶. 지리산 작은 암자에서 스님의 늦은 여름 날┃전기는 없어도 물 걱정은 없는 첩첩산중┃지리산 7암자의 여름┃지리산 수행자의 삶┃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강원 평창] "며느리 왔으니 일 관두련다" 아들 장가보내고 평생 해오던 부엌일 놔버린 시어머니｜"이러다 금방 가겠지" 했는데 28년째｜두부 쑤는 날｜#한국기행 #방방곡곡

[전남 순천] "자유롭게 살고 싶다" 여고생 홀로 자연의 흐름 따라 살겠다고 출가하더니｜홀로 산사 가꾸며 30년째 수행하는 비구니｜산공 스님｜모후산 상적암｜#한국기행 #방방곡곡

단지의 성장일기 ㅣ꼬물이였던 시골강아지 5개월간의 성장기

“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제 몫을 다 하고, 더는 바라지도 요구치도 않는 빈 지게처럼 인생은 허허로운 것.. 육잠 스님의 삶 | 자연의 철학자들 35부 빈 지게처럼 허허롭게 (KBS 20221125 방송)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꾸민 그만의 산중 아지트 속으로~!｜자연인 하이라이트 126회

찾아오는 사람 없는 깊은 산속, 여름 수행을 위해 외딴 암자로 들어왔다ㅣ여름이 오면 단 3개월 두문불출 자급자족하는 스님의 특별 수행ㅣ#한국기행

[멜로다큐 '가족' 367회 上] 40년 무주 장터 지키는 최고 인기 장돌뱅이 메밀묵 장수 81살 억척 할머니

전기도, 이웃도 없는 지리산 꼭대기에 전설처럼 남은 암자ㅣ사람이 살 수 없을 것 같은 해발 1,500m 위를 20년째 떠나지 않는 스님(ft.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절)ㅣ#한국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