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호텔·악마…더위 날리는 오싹한 드라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31 июл. 2019 г.
Просмотров: 464 просмотра
유령 호텔·악마…더위 날리는 오싹한 드라마
[앵커]
요즘 더워도 너무 덥죠.
한 여름 더위를 날릴 호러 드라마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유령 호텔, 악마 등 색다른 소재의 섬뜩한 드라마들로 더위 사냥에 나서는 건 어떨까요.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드라마 '호텔 델루나'中] "어서오십시오. 최고의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단 귀신만)"
밤이 되면 온갖 사연을 담은 귀신들이 찾아오는 곳, 호텔 델루나.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천년 째 영업 중인 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로 돌아왔습니다.
아름답고 괴팍한 장만월과 성실한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은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서 오싹한 호러 로맨스를 펼칩니다.
[아이유 / 배우 겸 가수] "해석이 다 다르더라고요. 만월이라는 캐릭터를 두고. 하나의 인물이지만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한 인물이라고 전 받아들여졌고 그것이 더 매력적인…"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中] "서 선생, 계약을 연장하겠소? (난 악마와 계약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영혼을 회수하러 온 악마와 인생을 건 게임을 시작합니다.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와의 거래라는 판타지적인 설정에 현실 풍자를 가미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 공간의 유령을 잡는 수사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에 입주하면서 겪게 되는 살벌한 이야기 '타인은 지옥이다'도 다음 달 시작돼 시청자들에게 서늘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