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어머니, 오리지널 제주 사투리 '발루아살건디'(이날이나 저날이나 하며 기다려야는데)
Автор: 제주사는동안
Загружено: 13 мар.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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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치과에 가려면 제 스케쥴에 치과 예약(당신네 치과에서 한 틀니가 아니라며 간호사가 꼭 한마디 하심)등..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는데 어머니 혼자 한의원 가신김에 바로 옆 치과에 갔는데 친절하게 해 주셔서 좋았다는 말씀 중
'니 아는 치과가잰허민 발롸 살껀디'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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