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에서도 달빛 기행 가요 지역 문화재 활용 사업 선정
Автор: KTV NEWS
Загружено: 22 сент.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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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등
서울의
고궁에서
즐기는
달빛 기행.
고즈넉한
밤을 즐길 수
있죠.
그런데
앞으로는
서울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우리 지역의
문화재에서도
즐기실 수
있을 전망입니다.
문화재청이
내년부터
고택과
종갓집 등
지역의
문화재를
활용한
지역 문화재
활용 사업을
선정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선정된
사업만
410건.
종류별로 보면
'문화재 야행'
47건뿐 아니라
'생생 문화재'
160여 건,
'향교, 서원
문화재 활용'
100여 건,
'전통 산사
문화재 활용'
40여 건 등인데요.
특히
'문화재 야행'에는
기존에 잘 알려진
'인천 개항장'과
'의림지 달빛
문화재 야행' 등
6건이 꼽혔다고
합니다.
또
지역 문화재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로 육성하는
'생생 문화재'
사업으로는
강원 정선과
평창, 영월의
'요리보고
조리보고
시간 여행'과
전북 익산의
'이리 열차 타고
익산행' 등이
뽑혔는데요.
지역 주민이
문화를
누릴 기회를
늘리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이리나기자 #지역문화재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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