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로 하는 잔소리, 재판상 이혼의 사유 가능 [
Автор: 시선뉴스 YouTube
Загружено: 4 нояб. 2022 г.
Просмотров: 487 просмотров
#잔소리 #메모 #이혼사유 #가능 #법률상식
진행 : 조재휘
법률자문 : 법무법인 단 / 서정식 변호사
10년 차 부부 병욱과 정원. 회사 특성상 야근이 잦았던 병욱은 밤늦게 귀가하는 것이 일상이었고 정원은 전업주부입니다. 그러다 몇 년 전부터 두 사람은 관계가 소원해졌고 집에서 대화도 별로 하지 않게 됩니다. 급기야 병욱은 할 말이 있을 때 메모로 남겨 정원에게 전달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음식은 짜지 않게’, ‘카드 사용 금액은 줄여라’, ‘다림질 똑바로’ 등의 내용의 메모를 받고 황당하고 화가 난 정원. 매일 끊이지 않고 전달되는 살림에 대한 잔소리 메모에 정원은 이혼을 결심합니다. 수시로 메모로 잔소리를 한 것도 이혼 사유가 될까요?
제작진 소개
구성 : 박진아 / CG : 이윤아 / 책임프로듀서 : 허정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