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이은경의 창작 시 / 11월(2)
Автор: 신이 이은경의 창작 시
Загружено: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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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신이 이은경
지나가는 바람
가만히 귀 기울이면
새들의 공명
맑게 울려 퍼지고
바다보다 진한
푸른 하늘
형형색색 심상을 흔드는
잎들의 칸타빌레
흔들리는 한 잎
떨어지는 두 잎
가을이 간다
겨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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