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수제버거 창업...10평 가게에서 배달, 포장으로만 하루 매출 160만원 찍은 30대 사장님 l 버거 창업 l 직업인터뷰 l 자영업 l 프릭스버거
Автор: 지방극장
Загружено: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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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죽산면 '프릭스버거 죽산점' 사장님인 33세 김민석 사장님을 만나봤습니다! 앞서 치킨집을 했을 때 나태해졌던 자신을 깊이 반성하며 퇴사 후 다시 한 번 자영업에 뛰어든 성실한 사장님이셨습니다. 수줍음 많지만 가게 티셔츠를 입고 터미널 앞에서 직접 홍보하며 부모님 효도, 결혼 등 자신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셨습니다. 사장님도 좋았지만 주변 지인들이 너무 푸근한 분들이라 참 부러웠습니다!
#자영업자 #청년창업 #프릭스버거
00:00~00:26 오프닝, 하이라이트
00:27~00:55 안성 죽산면 버스 터미널 맞은편에 수제버거 차린 사장님
00:56~01:50 수제버거 잘 만드는 법, 사장님 햄최몇?
01:51~02:53 먹방이 어울리는 사장님, 동아방송예술대학교까지 배달 갑니다
02:54~03:39 프릭스버거 '피넛 버거' 먹고 창업 결정했습니다
03:40~04:22 "동생인 저도 돈 내고 먹어요" 형제도 인정한 버거 맛
04:23~05:43 어렸을 때 철없었던 치킨집 창업...이번엔 마음 다잡았습니다
05:44~07:13 남들 브레이크 타임에도 이어지는 주문...항상 바쁜 사장님
07:14~08:00 홀 장사 없이 10평 가게에 배달, 포장 매장으로 창업한 사장님
08:01~09:18 "최고 매출 하루 160만원. 동네 배달 매출 톱 찍었죠"
09:19~10:06 사장님 퇴근길 "결혼, 안성 건물주 되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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