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저하증은 왜 생기는 걸까 - (2016.3.16_575회 방송)_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갑상선 호르몬의 두 얼굴
Автор: KBS 생로병사의 비밀
Загружено: 17 авг.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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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갑상선 호르몬의 두 얼굴]
[ 원고정보 ]
뇌 속에 있는 뇌하수체에서는 우리 몸에 필요한 여러 가지 호르몬들을 분비한다. 이곳에서 갑상선호르몬을 조절하는 갑상선자극호르몬, TSH가 나오는데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 이 갑상선자극호르몬에 대항해 자가 항체가 생긴다. 이 항체가 갑상선에 달라붙어 자극을 하면 뇌하수체가 호르몬이 부족한 걸로 인식하고 분비하도록 신호를 보낸다. 이 신호를 받은 갑상선이 호르몬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만들면 갑상선기능 항진증, 반대로 갑상선호르몬을 적게 만들어내면 갑상선기능 저하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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