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인터뷰] 자폐 아동의 어머니로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아요.

[ASD 아동의 어머니로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아요.]

ASD 아동의 어머니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즐거운 순간이 있기도 하지만 그들이 직면한 어려운 일이나 겪어야 하는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어요.
ASD 아동의 어머니들은 아이의 안전을 가장 걱정하는데 아이들이 위기 의식이 부족하거나 아주 위험한 행동을 하여 어머니가 아이에게 더 많은 신경을 쓰도록 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보여드리는 KIMI의 어머니가 그녀의 경험을 공유하는 영상을 보시면서 많은 어머니들이 KIMI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걱정과 고민거리에 대해 공감하실 거라 생각되는데요,
더많은 KIMI 어머니의 인터뷰 자료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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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의 성장과정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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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의 어머니는 ASD에 대한 인식과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다루는 교육의 기회로서 자신의 관점을 공유하였습니다. KIMI는 과거 AP 홍콩에서 서비스를 받았던 아동입니다.


[Not Easy to Be a Mother of a ASD child]
It is not easy to be the parent of a child with ASD. There are joyous moments, but there is no denying the challenges parents face, and the stresses these take.
And often what a mother afraid the most is her child’s safety. Children with ASD often lack of danger awareness and they will conduct very dangerous acts and many mothers required extra efforts in taking care of their child. Kimi’s mum here sharing her experiences, and we are sure many mother have shared her concerns and worries too.


Kimi's mum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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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 progress in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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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 mother was invited to present her perspective as an educational opportunity for addressing the awareness of ASD and importance of early-intervention. Kimi is a past client of Autism Partnership Hong K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