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정식구만 데리고 크루즈 탄 아들과 며느리 부부, 크루즈 배 뜨자마자 아들 며느리 살고 있는 집 팔았습니다.
Автор: 인생담 - 인생 이야기를 담다
Загружено: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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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참고 살아온 한 어머니.
남편과 함께 지은 건물의 1층에서 홀로 늙어가며
아들 가족에게 2층을 7년 동안 무상으로 내어주었지만,
그 누구도 그녀의 외로움과 아픔을 들여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는 심부전 진단을 받고
“이대로는 혼자 죽겠다”는 두려움 속에서
오랫동안 감춰왔던 삶의 결심을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소유한 그 건물을 ‘통째로’ 팔아버리기로 합니다.
귀국한 아들은 집이 사라진 이유를 듣는 순간
무릎을 꿇고 오열할 수밖에 없었죠.
가족의 진짜 의미와
인생 후반의 ‘자리’를 찾아가는
한 여인의 감동적인 이야기—
오늘도 인생을 담다, 인생담입니다.
#노후사연 #시니어서사 #감동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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