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코로나·암 냄새로 잡는다...질병 치료 동물 속속
Автор: YTN 사이언스 투데이
Загружено: 31 янв.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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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쥐가 일렬로 늘어선 가래 샘플의 냄새를 맡습니다.
가래에 섞인 결핵균을 탐지하자 앞발로 케이지 바닥을 긁습니다.
20분 만에 100개 샘플을 검사할 수 있어 2시간에서 2주까지 걸리는 기존 검사법보다 빠르고, 정확도는 85%에 달했습니다.
벨기에 비영리기관이 후각이 뛰어나고 지능이 높은 아프리카도깨비쥐에게 결핵균을 탐지할 때마다 간식을 주는 방식으로 훈련시킨 결과입니다.
탄자니아에서 결핵 환자를 찾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조셉 소카 / 벨기에 APOPO 프로젝트 매니저 : 에이즈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은 기존 검사법으로는 결핵 진단이 어려운데, 쥐를 이용하면 에이즈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의 결핵 여부도 탐지할 수 있습니다.]
#질병 #질병치료 #질병치료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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